봄김치 레시피

이 요리, 이런 요리예요
봄철에 나오는 여린 배추와 제주무로 담그는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예요. 배추와 무를 큼직하게 썰어 절인 뒤 미나리를 더해 향긋함을 살리고,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감칠맛 나는 젓갈 베이스를 만들면 깊은 맛이 우러나요. 고춧가루와 비정제설탕으로 색과 단맛을 조절하고 물엿을 더해 은은한 단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중간 배를 함께 갈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배가되고 숙성이 빨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갓 지은 밥과 함께 먹거나 봄나물과 곁들여 먹기 좋고, 김치찌개 재료가 애매할 때 새콤하게 익혀 활용하기도 알맞아요. 제주무가 없다면 일반 알타리무나 총각무로 대체해도 비슷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하루 정도 실온에 두어 살짝 익힌 뒤 냉장고에 넣으면 아삭함을 오래 유지하면서 은은한 발효 맛까지 즐길 수 있어요.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나머지 재료 7가지는 앱에서 확인하세요이런 테마의 요리예요
레시피 영상이 1개 있어요
- 봄김치는 김장김치와 다르게 이렇게 만들면 시원하고 입맛 돋아요 . 봄김치는 겉절이스럽게. 김치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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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무생채
깍두기
낙지볶음
배추김치
가지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