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무침 레시피

이 요리, 이런 요리예요
아삭한 무를 매실청에 재워 새콤달콤하게 완성하는 반찬이에요. 무를 큼직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매실청을 넉넉히 부어 두면 무의 매운맛이 가라앉고 은은한 단맛이 배어들어요. 깍두기처럼 발효시키지 않아도 되니 만들기가 훨씬 간단하고, 냉장고에 두고 며칠씩 꺼내 먹기 좋아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기름진 식사 뒤 속을 편하게 하고 싶은 날, 또 김치가 떨어졌을 때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이에요. 매실청이 없다면 배즙이나 사과즙에 설탕을 약간 더해 대체할 수 있고, 절이는 소금은 굵은소금 대신 꽃소금을 써도 무방해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순한 단맛이라 온 가족 반찬으로 두루 활용하기 좋아요. 무 2킬로그램에 매실청 4컵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간이 맞고, 국물까지 흥건하게 우러나 반찬처럼 떠먹기도 좋아요. 하루 정도 지나 무에 매실청이 더 깊이 스며들면 처음보다 한층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이런 테마의 요리예요
레시피 영상이 1개 있어요
- 💚천연소화제 무를 이렇게 했더니 남편이 매일 이것만 먹어요/ 무로 더 이상 깍두기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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